모처럼 화창한 오월
어린이날에 찾아온
원희와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시간
17개월 된 원희는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가
누구인지 알아 본답니다.
원희를 통해
생명의 신비를 느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원희(元熙) 가타리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의 유아세례(081101) (0) | 2008.11.05 |
---|---|
원희 가타리나 (0) | 2008.06.05 |
원희 가타리나 (0) | 2008.05.06 |
Catherin's Christmas (0) | 2007.12.09 |
[스크랩] 손녀 (0) | 2007.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