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낙심하지 않는 것은 즐거움과 기쁨엔 깊이가 없지만 우리의 마음 깊숙이 상처도 남기지만 그로인해 배우고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것들이시간이 지나면서 분노도 사그라져 내가 그때 왜 그렇게까지 화를 내었는지 자신도 모를때가 가끔 있습니다 . 화는 일단 참으십시오. 태워 버려 먹을수 없는것처럼 화는 우리를 삼킬수 있습니다. 인해서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브레이크처럼 꽉~ 밟으십시요. 인생을 살수 있을것입니다
|
'이 한 편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나라 사신에게 (0) | 2012.06.02 |
---|---|
정(情) (0) | 2012.06.02 |
제 엄마는.... (0) | 2012.05.29 |
뒷 담화하지 마세요 (0) | 2012.05.29 |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0) | 201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