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샘물

성숙한 초월

뚜르(Tours) 2020. 7. 23. 05:12

성숙한 초월은, 제임스 앨리슨이 말한 대로

하느님 '안으로 떨어져' 하느님을 '겪는' 것이다.

 

-벌거벗은 지금/ 리처드 로어 신부/ 도서출판 바오로딸/ 20쪽

'깊은 샘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우 평범하고 하찮은 일  (0) 2020.08.14
우리의 희망은 세상을 넘어간다  (0) 2020.07.26
우리의 성화聖化  (0) 2020.07.19
기도를 버려서는 안 된다  (0) 2020.07.18
자기애自己愛가 잊혀지면  (0) 202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