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지만
패자는 눈이 녹기만을 기다린다.
- 탈무드
승자와 패자.
구분을 성공이라는 큰 틀에 두기보다는
내가 정한 기준에 어느 정도 도달했는가
아닌가로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기준이 소박해도 긍정평가가 나온다면 승자입니다.
훨씬 미치지 않는다면 패자입니다.
그러나 이 기준은 나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달라지는 것.
적극성과 자신감, 거기에 근면을 보탠다면
가능합니다.
능동적인 생각과 활동이 필요합니다.
<사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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