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ETTO da Brescia Italian painter, Brescian school (b. cca. 1498, Brescia, d. 1554, Brescia) 1522년도 작품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체험을 통해서, 기도를 드릴 때, 기도를 할 때 대상을 생각하지 않고 허공에다 드리면 빈 말이나 그러므로 지존하신 하느님 앞에서 말씀을 듣고 말씀을 드리는 우리는 기도를 할 때 하느님을 가까이 모시고 자녀적인 기도(figlial prayer), 애정적인 기도(affectionate prayer)를 드려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또한 우리가 구송기도를 드릴 때 우리가 감히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느님을『아빠, 아버지』라고 왜냐하면 하느님은 부족한 것이 아무것도 없이 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니 우리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실 것이고 우리를 위험에서 건져 주실 것이고 우리가 우리의 잘못을 뉘우치고 우리가 이러한 하느님을 매일 충실하게 애정을 가지고 기도 안에서 ![]() |
출처 : 내가 네 힘이 되어 주겠다
글쓴이 : 푸른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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