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西古今

녹비왈자(鹿皮曰字)

뚜르(Tours) 2006. 9. 5. 11:56


녹비왈자(鹿皮曰字)
(속담)녹비에 가로왈자
부드러운 사슴의 가죽이 날일자도 되었다가 가로왈자도 된다. 
즉, 이리 저리 잘 늘어난다.
1. 남의 말을 좇아 주견없이 행동함을 가리키는 말.
2. 일이 이리도 저리도 되는 형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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