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 중에 사람을 보시고 가장 기뻐하셨습니다.
자기 모습을 닮은 피조물을 만드시고 은총의 지위에 놓아 주셨지요.
우리 자신이 얼마나 고귀하고 자랑스러운 존재인지를 깨닫는다면
우리는 결코 자신을 학대하고, 세상 유혹에 내어던져 더럽히는 일이 없을 겁니다.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주님의 소망이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아름답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기를 바라시는 분이니까요.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사십시오.
이 아름다운 삶을....
'Martinus' Opini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도 웃는다! 김대중의 아들 김홍업 국회의원 출마 (0) | 2007.03.31 |
---|---|
어리석은 국민이 어리석은 대통령을 뽑은 겁니다 (0) | 2007.03.22 |
정해년 벽두소고(劈頭小考) (0) | 2007.02.18 |
가장 소중한 당신 (0) | 2007.02.09 |
드골과 처칠, 노무현 (0) | 2007.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