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오늘의 묵상(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오늘의 묵상(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바르나바 성인은 키프로스의 레위 지파 출신으로, '바르나바'는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이다. 본이름은 요셉이며(사도 4,36 참조) 마르코 성인의 사촌(콜 로,10 참조)이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칭송받던 바르나바 사도는 자신.. Good News 2014.06.11
6월 11일, 오늘의 묵상(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오늘의 묵상(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바르나바 성인은 키프로스의 레위 지파 출신으로 "바르나바"는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이다. 본이름은 요셉이며(사도 4,36 참조) 마르코 성인의 사촌(콜 로,10 참조)이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칭송받는 바르나바 사도는 유다교.. Good News 2013.06.10
4월 24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4주간 수요일) 말씀의 초대 부활하신 예수님의 증인으로 열두 사도와 일곱 봉사자 외에도 다섯 명의 선교 사가 뽑혔다. 그 가운데에서도 성령께서는 특별히 바르나바와 사울을 뽑아 선 교 활돌을 떠나도록 이끄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빛으로서 세상에 오셨 다. .. Good News 2013.04.23
6월 11일, 오늘의 묵상(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오늘의 묵상(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바르나바 성인은 키프로스의 레위 지파 출신으로 "바르나바"는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이다. 성인의 본이름은 요셉이며(사도 4,36 참조) 마르코 성인의 사촌이다(콜로 4,10 참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사도 11,24)으로 칭송받는 바르나바 사도.. Good News 2012.06.10
6월 11일, 오늘의 묵상(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오늘의 묵상(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바르나바 성인은 레위 지파 출신으로 키프로스에서 태어났다. 성인의 이름은 본래 요셉이었는데 사도들은 그를 바르나바로 불렀다. 성인은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 초대 교회 공동체에 바치고 사도들과 함께 열성적으로 선교하였다. 성인은 60년 무렵 키르로스의.. Good News 2011.06.10
5월 18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4주간 수요일 오늘의 묵상(부활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 그 무렵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 안티오키아 교회에는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르나바, 니게르라고 하는 시메온, .. Good News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