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열쇠를 가진 사람 천국의 열쇠를 가진 사람 비아지오라는 고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미켈란젤로가 그린 '최후의 심판'을 보고 빈정거리며 말했습니다. "이 그림은 교회에 거는 것보다는 목욕탕에 거는 것이 좋겠군." '최후의 심판'에는 아시다시피 벌거벗은 군상(群像)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 없는 .. Greetings(손님들에게) 2014.08.30
8월 4일, 오늘의 묵상(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오늘의 묵상(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는 1786년 프랑스 리옹 근교 농가에서 태어났다. 1815년 사제품을 받고 작은 시골 마을 아르스의 본당 신부가 되었다. 그는 겸손하고 충실한 목자였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적 가르침과 고해 성사를 줌으로써 그에 대한 소.. Good News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