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 Canteloube
캉틀루브(1879~1957)는 오베르뉴의 산악 지역인 아노 네에서 태어 났으며 오페라와 기악곡, 성악곡을 남기고 있는데 이 모두 오베르뉴 지방의 민요 민속음악을 바탕 으로 하고 있다. 그의 작품 중 이 '오베르뉴의 노래'는 거의 목초를 찾아 초원을 전전하는 가난한 양치기 농부의 생활을 노래한 것이 대부분이다.Bailero(Songs of the Auvergne) Sop.Netania Davrath Pierre de la Roche C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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