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전쟁 중 수많은 아이가 굶주림으로 고통을 받았다. 사진은 미군 군의관 (오른쪽)이 앙상하게 뼈만 남은 채 간신히 살아있는 한 소녀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모습.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노인의 눈빛이 애처롭다. 이 소녀는 야전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했다. 촬영 시기와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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