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가 버스를 타고 가다 무심결에 방귀가 뿅!하고 나왔습니다.
당황스럽고 부끄러워 엉겹결에 자동차시트seat를 빡빡 긁어 얼버무리려했습니다.
그랬더니 옆에 앉아 있던 할머니 왈,
"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는 워쩔겨?"
'이 한 편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연습을 하시나요?" (0) | 2011.09.30 |
---|---|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0) | 2011.09.29 |
아가야, 니가 이글을 읽을 때 즈음이면...." (0) | 2011.09.26 |
조셉 브래킷 작사 / Simple gifts (소박한 선물) - 피닉스 소년합창단 (Phoenix Boys Choir) (0) | 2011.09.25 |
설득 (0) | 2011.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