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편의 詩

새벽 일기 /이해인

뚜르(Tours) 2013. 5. 1. 07:32

어느날 새벽별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근래의 제 마음이기도 하고요.

 

 

427

 

 

 

 

'이 한 편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란 꽃잎 같아서  (0) 2013.05.03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0) 2013.05.02
참으로 멋진 사람  (0) 2013.04.30
행복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0) 2013.04.26
그리운 어머니  (0)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