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西古今

은행강도 사건

뚜르(Tours) 2013. 10. 23. 17:02

중국 광저우의 한 은행에서 두 형제 강도사건이 있었다.
은행 강도들은 은행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소리쳤다.
“움직이지 마시오!
이 은행 돈은 정부의 돈이고, 여러분의 목숨은 여러분의 것이니
조용히 따르면아무 문제가 없을 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강도의 말에 예상 외로 마음이 편해져서 조용히 엎드렸다.

1.    이건 바로 “일반적인 생각을 바꾸는 콘셉트 형성하기
’강도’라면 큰 패닉에 빠지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데 성공한 강도들!
그래도 한 늙은 여성이 갑자기 도발적인 행동을 하려하자, 강도는 그녀에게 말했다!
“어머님! 교양있게 행동하십시오! 말씀드렸듯이 당신을 해칠 이유도,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2.    이건 바로 “프로다운 냉정함 유지하기”
그들은 평소 연습하고 훈련받은대로 어떤 상황에도 돈을 가져오는 목적에만 집중, 냉정함을 유지했다.
그 결과, 두 강도 형제는 무사히 돈을 갖고 나올 수 있었다.
그들은 집에 돌아와서,강도 동생(MBA 출신)은 형(중학교 출신)에게
“형님! 우리 얼마 가져왔는지 세어봅시다!”
“이런 바보 같으니!
이 돈을 세려면 얼마나 오래 걸리겠냐.
오늘밤 뉴스에서 얼마인지 얘기해줄거다!”
 
3.    이건 바로 “경험의 중요성”
경험이 시험 성적이나 독서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이유다.
강도들이 은행을 떠나고 은행 매니저는 상관에게 경찰을 빨리 부르자고 했다.
그러자 상관은 “잠깐!  일단 10억은 우리 몫으로 빼놓고, 70억은 지금까지 우리가 횡령했던 것을 매꾸자”

4.    이건 바로 "파도 향해 헤엄치기"
위기에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의미한다.
상관이 말했다.
“매달 강도가 있었으면 좋겠고만!”
다음날, TV뉴스에서는 은행에서 100억이 강탈되었다고 보도했다.
강도 형제는 이상해서 세고 또 세어봤는데 총 20억원 정도였다.
강도 형제는 매우 화가 나, 불평했다.
“우린 목숨 걸고 했는데, 가만히 앉아서 몇배나 덕본 넘 따로 있네. 우이 C..."

 

/박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