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편의 詩

한글의 변신은 무죄

뚜르(Tours) 2014. 7. 2. 11:16

한글의 변신은 무죄
정말로 기발합니다.
한글이 이렇게도 변할수가 있네요.
유치원생들이 보면 얼마나 신기해 할까요?

<개>




<닭>




<말>




<뱀>




<소>




<용>




<양>




<쥐>




<고양이>




<강아지>



아이들에게 한글에 소중함도 가르치면서
한번 따라 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 오늘의 명언
쓸만한 것은 이미 다 나왔다.
우리가 할 일은 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것 뿐이다.
- 괴테 -

<따뜻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