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여행은 버리러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을 버리러 가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알게 모르게 쌓아둔 분노, 서운함, 상처로 만들어진
불행창고를 비우는 것이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세상을 꿈꾸다>중에서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홀로 떠나야 한다는 두려움도 있지만
나를 가장 주저하게 하는 건
걸어야 하고,
당뇨관리 식사가 어렵다는 것이
내 발걸음을 막습니다.
202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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