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과 반장^^ <통장과 반장> 할머니가 도장이 찍힌 청구서와 통장을 은행원에게 내밀며 돈을 찾으려고 했다. 은행원, "청구서 도장과 통장 도장이 다릅니다. 통장 도장을 갖고 와야 합니다." 할머니는 급하게 오느라 실수했다며 통장을 은행원에게 맡기고 금방 온다고 하면서 나갔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 이 한 편의 詩 2006.09.16
[스크랩] ♪ Photoshop 배우기 098. 포토샵 강좌 (1.노이즈와 점빼기) 099. 포토샵 강좌 (2.아웃 포커싱) 100. 포토샵 강좌 (3.뽀샤시 기법_1) 101. 포토샵 강좌 (3.뽀샤시 기법_2) 102. 포토샵 강좌 (4.사진에 글씨넣기) 103.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1 (선명한 사진 만들기) 104.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2 (라인을 이용한 효과-1) 105. 초보를 위한 .. 이 한 편의 詩 2006.08.24
묵상(默想)합시다! 노지원씨 “바다이야기 횟집인줄 알았다” [핫이슈] 바다이야기 논란 노대통령 "게이트는 전혀 걱정 말라" 한나라 "여권 실세 개입 제보 받았다" 명계남 "1차로 네티즌들만 고소할 터" 노무현 대통령의 조카 노지원씨는 20일 “처음 바다이야기 광고차를 봤을 때 횟집 광고차인 줄 알았다”며 자신과 바.. 이 한 편의 詩 2006.08.21
명계남 이미지 더보기 동영상 더보기 이름 : 명계남 출생 : 1952년 07월 26일 신체 : 신장-170cm, 체중-60kg 학력 : 연세대학교 데뷔 : 에드워드 올비(동물원 이야기) 수상 : 영화발전공로 옥관문화훈장(2002), 제59회 베니스영화제 신인배우상(2002), 제37회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2000), 경력 : 영화: 손님은 왕이다(2006), 역.. 이 한 편의 詩 2006.08.21
'황홀한 모순' / 조병화 '황홀한 모순' / 조병화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먼 훗날 슬픔을 주는 것을, 이 나이에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기쁨보다는 슬픔이라는 무거운 훗날을 주는 것을, 이 나이에 아, 사랑도 헤어짐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한다는 것은 씻어 낼 수 없는 눈물인 것을, 이 나.. 이 한 편의 詩 2006.08.19
건강이 제일 건강이 제일 *1.똑똑한 사람은 예쁜 사람을 못 당하고 *2.예쁜 사람은 시집 잘 간 사람을 못 당하고 *3.시집 잘 간 사람은 자식 잘 둔 사람 못 당하고 *4.자식 잘 둔 사람은 건강한 사람한테 못 당하고 *5.건강한 사람은 세월 앞에 못 당한다. 저승사자가 부르면 *回甲 (61)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古稀 (7.. 이 한 편의 詩 2006.08.19
여자 남자 씨리즈 미친 여자 씨리즈 *10억도 없으면서 강남 사는 여자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여자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여자 *40억도 없으면서 [사]자 사위 본다는 여자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줄 걱정하는 여자 *60억이나 가진 년이 60살도 안 되어서 죽는 여자 *1억도 없으면서 위의 여섯 여자 흉보.. 이 한 편의 詩 2006.08.19
바보의 벽 바보의 벽 돌쇠와 먹쇠가 막걸리통을 들고 경제놀이를 한답시고 꽃피는 삼월에 들판으로 소풍을 나갔습니다. 둘 사이에 막걸리통을 놓고 서로 돈을 주고 받으며 막걸리를 마십니다. 돌쇠가 먹쇠에게 천 원을 주고 한 사발 마셨습니다. 이번에는 먹쇠가 돌쇠에게 천 원을 주고 한 사발 마셨습니다. 이.. 이 한 편의 詩 2006.08.19
보신탕집에서 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 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 전부 다 개죠 ?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자니 윤이 했다는 농담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집에 간 손님들에게 주.. 이 한 편의 詩 2006.08.19
바꿔서 생각하기 바꿔서 생각하기 가난했던 두 친구가 있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게 됐는데 한 친구가 큰 부자가 되어 있었다. "햐, 자네! 정말 반갑네." "어이구, 자네. 어떻게 그리도 성공을 했나?" "응, 별건 아니고.... 거시기에 바르면 바나나향이 나는 향수를 발명했거든." "오 그렇군." 그리고 둘은 헤어졌다. 1.. 이 한 편의 詩 200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