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말씀의 초대 아합 임금은 나봇의 포도밭을 빼앗으려고 하지만 나봇은 이를 거절한다. 식 음을 전폐한 임금의 모습을 본 왕비 이제벨은 음모를 꾸민다. 나봇은 왕비가 사주한 거짓 증인으로 말미암아 억울하게 돌에 맞아 죽고, 결국 포도밭을 빼 앗기고 .. Good News 2014.06.16
2월 23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7주일) 오늘의 전례(연중 제7주일) 예로부터 진정한 종교인은 거룩함과 완전함을 추구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거룩하고 완전한 길로 나아가는 것은 중요한 목적입니다. 그러나 거룩함과 완전함 은 외적인 경건함에서가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 더 나아가서 못살게 굴며 해롭 게 하는 원수.. Good News 2014.02.23
6월 17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직분을 통하여 주어지는 하느님의 은총에 맞갖은 삶을 산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래서 온갖 환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진실한 복음의 증인으 로서 사는 삶을 포기하지 않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이른바 동태 복수법 (반.. Good News 2013.06.16
6월 18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에 왕정을 허락하신 것은 당신의 뜻을 실현시키는 충실 한 일꾼으로 삼으시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아합 임금은 선량한 나봇의 포도 밭을 폭력으로 빼앗는 폭군이 되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구약 성경의 동태 복수.. Good News 2012.06.17
6월 13일, 오늘의 묵상(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오늘의 묵상(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안토니오 성인은 1195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태어났다. 성인이 파도바의 안 토니오라고 불리는 것은 파도바에서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이다. 성인은 모로 코에서 최초로 순교한 다섯 명의 작은 형제회 수사들의 유해가 포르투갈에 도 착했을 때 깊.. Good News 20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