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오늘의 묵상(성 토마스 사도 축일) 오늘의 묵상(성 토마스 사도 축일) 토마스 사도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의 하나로 '쌍둥이'라고도 불렸다. 갈릴래아 출신의 어부였던 토마스 사도는 매우 강직한 사람이었다. "우리도 스승님과 함 께 죽으러 갑시다"(요한 11,16). 부활하신 주님을 뵙지 못한 그는 강한 불신도 보였다. "나는 그.. Good News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