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31주간 목요일) 오늘의 전례(연중 제31주간 목요일) 말씀의 초대 우리의 삶도, 죽음도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의 참주인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형제를 함부로 심판할 수 없다. 심판은 오직 주님의 몫이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 비유를 통하여 당신께서 죄인들과 함께 음.. Good News 201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