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오늘의 묵상(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오늘의 묵상(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오상(五傷)의 비오 신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오 성인은 1887년 이탈리아의 피에트렐치나에서 태어났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에 입회하여 1910년 사제가 된 그는 끊임없이 기도와 겸손한 자세로 하느님을 섬기며 살았다. 비오 신부는 19.. Good News 2014.09.22
9월 24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 유배지에서 돌아온 이들이 예루살렘에 돌아와 성전을 다시 지으려고 했지만, 유배를 가지 않았던 이들의 방해로 공사가 지체되었다. 페르시아 임금 다리우 스는 선왕 키루스의 뜻에 따라 성전을 짓는 데에 그 누구도 방해해서는 안 된 다.. Good News 2013.09.23
7월 23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6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바다에 이르렀을 때 이집트 군대가 그들 을 뒤쫓아 왔다. 모세는 손을 뻗어 바다를 가르고 백성이 마른땅을 밟고 건너 가게 하였다. 이로써 이스라엘 백성은 종살이에서 온전하게 해방된다(제1독 서). .. Good News 2013.07.22
9월 25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5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시다. 주님께서는 당신께 제물을 바치는 것보다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는 것을 더 기뻐하신다(제1독서). 예수 님께서는 혈연관계보다 믿음으로 맺어진 영적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 하신다. 하느.. Good News 2012.09.25
7월 24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6주간 화요일) 말씀의 초대 미카 예언자는 주님의 백성을 위해 주님께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드린다. 미 카는 주님께서는 분노를 영원히 품지 않으시고 용서와 자애를 베푸시는 분이 심을 굳게 믿은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 람이 당.. Good News 20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