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항상 거기 계시면 그 현존에 머무는 것입니다.
모든 일은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것은 우선,
주님이 초대하신 거기에 당신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 안에서는 많이 생각하는데 있지 않고 많이
사랑하는데 있는 것입니다.’
-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기도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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