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도 인간인지라 의도하지 않게
아이를 심하게 혼내고 체벌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부모는 혹시라도 자신이 너무 감정적이 되거나
심하게 화를 냈을 경우에는 꼭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한다
당장 아이는 혼이 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부모의 겸손한 행동이 쌓이면 부모가 자신을
깊이 사랑하고 아낀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아가 실수를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 ‘좋은 아버지로 산다는 것’ / 김성은 -
'Greetings(손님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다스리는 5가지 (0) | 2019.02.13 |
---|---|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 (0) | 2019.02.12 |
따스한 마음 (0) | 2019.02.10 |
진리는 단순한 거란다 (0) | 2019.02.09 |
변화의 달인(the master of change) (0) | 2019.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