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西古今

당비당차(螳臂當車)

뚜르(Tours) 2006. 9. 5. 10:26

당비당차(螳臂當車)
자기의 힘을 모르고 덤비는 것. 
당랑은 사마귀,사마귀가 앞발을 
치켜들고 차에 덤벼들어서 
박살나듯이 자기의 힘을 모르면서 
덤비다 실패하는 것을 말한다. 
당랑지부(螳螂之斧)라고도 한다.

'東西古今'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탄고토(甘呑苦吐)  (0) 2006.09.05
눌언민행(訥言敏行)  (0) 2006.09.05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  (0) 2006.09.05
화서지몽(華胥之夢)  (0) 2006.08.22
기호지세(騎虎之勢)  (0) 200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