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15]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15일 (하루를 열며)아침 기도의 모든 토대는 겸손 입니다. 기도할 때 겸손해질수록 하느님은 우리를 높이 들어 올리십니다. 주님께서 겸손의 덕을 왜 그토록 사랑하실까 의아해할 때 깊이 묵상하지 않았는데도 다음과 같은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이 .. 아빌라의 데레사 2006.07.1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16]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16일 (하루를 열며)아침 진실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모든 선을 사랑하고 지지하고 찬미하며 선한 사람과 어울리며 그들을 돕고 보호할 뿐 아니라 모든 덕을 껴안습니다. 오직 진실로 사랑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만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어떻.. 아빌라의 데레사 2006.07.1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17]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17일 (하루를 열며)아침 오! 주님, 어찌하여 우리는 당신을 사랑하겠다고 하면서도 우리가 도달해야 할 완전한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까요? 하느님을 위해 모든것을 포기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노력으로 얻은 이익, 우리가 일상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켜.. 아빌라의 데레사 2006.07.1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18]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18일 (하루를 열며)아침 기도는 하느님의 가장 큰 은총이 우리의 영혼으로 들어가는 문입니다. 이 문이 닫혀 있다면 하느님께서 어떻게 이런 은총의 선물을 우리에게 주시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영혼에 들어오셔서 기쁨을 누리시고 우리를 기쁘게 해주시고자 .. 아빌라의 데레사 2006.07.1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19] 19일 (하루를 열며)아침 최고의 완덕이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요? 내적 기쁨, 커다란 환희나 환상, 또는 예언의 은사 속에서 최고의 완덕을 찾거나 찾을거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느님의 뜻에 우리를 일치시킴으로써 완덕을 구하십시오. 하느님이 원하시는 데 우리가 온 의지를 다해 원하.. 아빌라의 데레사 2006.07.1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2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대 데레사) 유명한 중세기 신비가. 천사가 신비적 경이(황홀경)의 화살로 데레사를 찌르고 있다.by Bernini, 로마의 산타마리아 델라 빅토리아성당 20일 (하루를 열며)아침 자주 우리의 행동은 생각이나 꿈에서 비롯되므로 열망을 갖는 것이 우리 여정에 도움이 됩니다 열망을 갖는 .. 아빌라의 데레사 2006.07.1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21]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대 데레사) 유명한 중세기 신비가 천사가 신비적 경이(황홀경)의 화살로 데레사를 찌르고 있다. by Bernini, 로마의 산타마리아 델라 빗토리아성당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21일 (하루를 열며)아침 오, 주님, 한때 당신은 저를 위로하려고 영적 삶이 순탄하지 않더라도.. 아빌라의 데레사 2006.07.1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22]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대 데레사) 유명한 중세기 신비가 천사가 신비적 경이(황홀경)의 화살로 데레사를 찌르고 있다. by Bernini, 로마의 산타마리아 델라 빗토리아성당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22일 (하루를 열며)아침 언젠가 기도하면서 저는 허허 벌판에 서 있는 제 자신을 본 적이 있습.. 아빌라의 데레사 2006.07.1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2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23일 (하루를 열며)아침 형제 자매들이여, 여러분이 하느님께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하고 말씀드릴 때 어떤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부유나 쾌락, 커다란 명예나 지상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을 흠뻑 받게 될 것입니다.. 아빌라의 데레사 2006.07.10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24]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24일 (하루를 열며)아침 당신이 아직 묵상을 시작 하지 않았다면 그토록 훌륭한 선을 당신에게서 빼앗지 않기를 주님의 사랑으로 간청합니다. 당신은 두려워할 것이 없으며 모든 것을 희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당신은 하룻밤 사이에 완덕에 이르거나 위대한 성.. 아빌라의 데레사 200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