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TV] 영국 최장수 군주였던 엘리자베스2세 여왕이 여름 휴양지에서 조용히 숨을 거뒀다. 96세. 지구촌이 슬픔에 빠졌다. 그녀가 남긴 세계사적 위업을 돌아본다. 역사 - 그 뒤안길 202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