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오늘의 묵상(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오늘의 묵상(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전승에 따르면,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는 세 살이 되던 해에 하느님께 봉 헌되었는데, 양친인 요아킴과 안나가 봉헌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교회는 성모 마리아께서 주님께 봉헌된 이날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로.. Good News 201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