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와테현, 쓰나미 ▲ 지난 11일 강진에 이어 발생한 쓰나미가 이와테(岩手)현 미야코(宮古)시 방파제를 넘어 도로에 서 있는 차들을 덮치고 있다. 방파제 밖의 물 높이가 육지보다도 높다. (사진=마이니치신문 뉴시스) ▲ 11일 오후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부근 해저에서 일어난 대규모 강진으로 미야기현 센다이 지역 해.. 역사 - 그 뒤안길 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