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6주일) 오늘의 묵상(연중 제16주일) 말씀의 초대 의로운 싹은 미래의 이상적인 임금에게 붙여질 이름이다. 그는 임금이 되어 성 실과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이스라엘은 다윗이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었 던 때처럼 평화를 누릴 것이다(제1독서).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 Good News 201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