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地巡禮

[스크랩] 프랑스 리지외 소화 테레사 기념성당

뚜르(Tours) 2007. 6. 4. 07:48

리지외 소화 테레사 기념성당         (출처- http://weekly.encyber.com)

 

성녀 데레사를 기념하여 세운 대성당이며 대성당의 오른쪽 지하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길이 50m, 폭 30m의 넓은 지하성당이 대리석과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으며, 제대앞에 성녀 데레사의 사진이 놓여 있다. 성당 돔 안의 천장벽에는 사랑의 근원이신 거룩하신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가 함께 계시고, 사도들과 전도자들의 모습이 그려진 성단이 있다.

 

리지외 소화 테레사 기념성당 

 

리지외 소화 테레사 기념성당 

 

리지외 소화 테레사 기념성당 

 

리지외 소화 테레사 기념성당 

 

성당 외관 상단부

 

성당 외관 상단부

 

입구 조각물

 

입구 조각물

 

입구 조각물

 

입구 조각물             (출처- http://weekly.encyber.com)

 

입구 조각물

 

좌측 조각물

 

좌측 기둥 

 

우측 기둥 

 

우측 조각물

 

성당 내부               (출처- http://weekly.encyber.com)

 

성당 내부

 

성당 내부

 

성당 내부 

 

스테인드글라스

 

스테인드글라스

 

스테인드글라스

 

스테인드글라스 

 

 

 

 

 

 

 

 

 

 

 

 

 

 

 

 

 

 

 

성당 내부 

 

성당 내부 

 

 성당 내부  파이프오르간

 

성당 내부 

 

성당 내부 

 

 (출처- http://weekly.encyber.com)

 

 

 

 

 

앞 마당               (출처- http://weekly.encyber.com)

 

앞 마당

 

앞 마당

 

앞 마당

 

테레즈드 리지외

 

테레즈드 리지외 [1873.1.2~1897.9.30] , 소화 데레사 상  (출처http://imagesearch.naver.com)


가톨릭 성녀.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88년 리지외의 가르멜회에 들어가 짧은 수도 생활 끝에 결핵으로 사망했다. 그녀가 보여준 신에 대한 신뢰와 복종, 이웃에 대한 사랑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본명은 마리 프랑수아 테레즈이며 노르망디의 알랑송에서 출생하였다. 'Therese de Lisieux'는 '리지외의 테레사'란 뜻의 프랑스어이다. 1888년 리지외의 가르멜회(會)에 들어가, 2년 후 서원(誓願)을 하고 1893년 이후 수녀원장 보조수녀로 있었는데, 결핵으로 24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이 짧은 수도생활 중 그녀는 신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복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 신앙은 밝고 소박하여 가난한 이웃에 대하여는 더없는 애정을 쏟았으며, 순결하고 경건한 생활은 많은 사람들의 애경(愛敬)을 한몸에 받았다. 1925년 '아기예수와 성안(聖顔)의 성 테레사'라는 이름으로 시성(諡聖)되었으며 선교사업의 수호성인이다. 자서전 《영혼의 이야기 Histoire d'une âme》(1898)가 있다.

 

테레즈드 리지외 유해

 

테레즈드 리지외 유해

출처 : 성화사랑
글쓴이 : 성화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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