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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요일 서울지방노동청 서부지청에는 실업급여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오후 4시 가장 활발해야 할 서울 남대문시장에는 한산하기만하다. 상인들은 '요즘 장사가 너무 안 된다'며 한숨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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