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anor(莊園)

고독 속의 사념(Thought in the Solitude)

뚜르(Tours) 2007. 10. 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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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은 이제 잔상(殘像)으로 남겨지고,

가을은 깊어간다.

 

그대와 나 사이에는

외로움의 아픔이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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