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용서란 상대방을 위한 면죄부를 주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다.
과거에 매달려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은
결코 나를 위한 일이 아니다.
용서하라. 나 자신을 위해.
- 오프라 윈프리 -
'東西古今'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와 미국의 펜 대결 (0) | 2011.03.29 |
---|---|
인간의 품질 / 지만원 (0) | 2011.03.28 |
전문화의 그늘 (0) | 2011.03.22 |
세계적인 미래학자 피터 슈워츠가 말하는 인류의 5가지 시나리오 (1) (0) | 2011.03.19 |
국민성 (0) | 2011.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