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비야 (Seville)
< 2007. 6. 27 >
황금의 탑은 1220년 이슬람교도가 건설한 탑으로, 탑 위가 황금색의 타일로 덮여 있어 황금의 탑이라고 한다
강 건너편에 있던 8각형의 은색탑과의 사이에 쇠줄을 매어 놓고 통행하는 배를 검문했다 한다.
"과달키비르" 강 - 콜롬버스와 마젤란이 세계일주를 하기 위해 향해를 떠났다는 곳이라 한다.
두 기둥 위에 사자의 동상을 세워 이슬람 세력으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탑
산타마리아호 양면에 페르난도와 이사벨 여왕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식민지인 아프리카와 멕시코 등에서 직접 옮겨와 심은 나무
산타크루즈 유태인 거리 가는 길
골목이 좁은 것은 외부인의 침입을 막고 방열효과를 위해서라고 한다.
타일에 그려진 그림
좁은 골목 사이에 있는 사각형의 작은 광장과 분수
Rossini / "The Barber of Seville" Ove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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