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날씨의 영향을 받기 쉬운 여름 장마철에는 세탁이나 건조 등의 방법은 어렵기 때문에 침구청소기가 침구 청결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우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 요즘이다. 특히 올여름은 기온이 높아지고 강수량이 평균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보돼 여름철 건강관리 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 외부 비 피해 예방 뿐 만 아니라 실내 청결 관리 또한 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매일 덮고 자는 침구류는 꾸준한 관리로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여름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침구류도 눅눅해지기 쉽다. 그렇게 되면
세균, 집먼지진드기 번식이 늘어나 다양한 피부질환과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돼 숙면을 방해해 생활 리듬도 깨지게 된다.
◇ 여름철 침구 관리 어떤
방법이 좋을까
첫째,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주기적인 세탁이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최소 2주 간격으로 침구류를 세탁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 둘째, 침실 환기도 중요하다. 비가 내리지 않는 날에는 오전 9시~10시
사이 침실 창문을 열고 전체적인 환기를 10분 이상 해주는 것이 습기나 곰팡이 제거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셋째, 침실에 습기는 침구류 위생
뿐 만 아니라 벽지나 옷장 등에 곰팡이가 생길수도 있기 때문에 보일러를 주기적으로 작동 시켜주거나 숯을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세탁이나 환기 등은 날씨의 영향을 받기 쉽고 시간이 소요될
수 있고 보일러 작동 등의 제습도 좋은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 청소효과 높이는
침구관리 tip
날씨의 제약을 받지 않고 침구류를 관리하는 방법은
침구청소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세탁 , 환기 등은 여름철 비가 올 때는 매일하기 어렵다. 침구청소기는 날씨의 제약 없이 원하는 시간에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반 청소기는 먼지 제거의 기능에 충실한 반면 침구청소기
‘하우쏀’은 7단계 알레르기 케어 탑재로 한번 청소시에 미세먼지, 집먼지진드기 제거는 물론 세균 살균과 습기제거 까지 가능해 단시간 높은 침구류
청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습기제거 기능은 여름철 침구류 습기제거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여름에는 열대야도 자주 발생하게 된다. 사람은 자면서
300ml 정도의 땀을 배출하게 된다. 이는 숙면에도 영향을 끼는 것은 물론 세균, 집먼지진드기 번식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주기적인 침구류 청소
청결 관리는 필수다.
날씨의 영향을 받기 쉬운 여름 장마철에는 세탁이나 건조 등의 방법은
어렵기 때문에 침구청소기가 침구 청결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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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life/living/tips/newsview?newsId=201607291646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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