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손님들에게)

적절히 균형을 맞추는 삶

뚜르(Tours) 2018. 8. 26. 07:18



낡은 외투를 그냥 입고 새 책을 사라.

- 오스틴 펠프스


유행에 민감한 한때,
책보다는 옷이 좋고
속보다는 외관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습니다.
내용도 중요하고 형식도 중요하니까요.
정신과 물질,
적절히 균형을 맞추는 멋진 삶에 대한 설계가 필요해보입니다.


<사색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