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외투를 그냥 입고 새 책을 사라.
- 오스틴 펠프스
유행에 민감한 한때,
책보다는 옷이 좋고
속보다는 외관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것 하나 소홀할 수 없습니다.
내용도 중요하고 형식도 중요하니까요.
정신과 물질,
적절히 균형을 맞추는 멋진 삶에 대한 설계가 필요해보입니다.
<사색의 향기>
'Greetings(손님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색을 고백하다 (0) | 2018.08.28 |
---|---|
우산 (비와 인생) /양광모 (0) | 2018.08.27 |
엄마가 보고싶은 사람 /김성우 (0) | 2018.08.25 |
물에 빠진 주인을 본 댕댕이 (0) | 2018.08.24 |
오늘을 이렇게 살고 싶다 /안성란 (0) | 2018.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