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목요일 성목요일 위의 기사는 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오늘은 천주교에서 성목요일이라 부르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12제지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하심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죄 없이 남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그 거룩함을 기억하는 날.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빌.. 교리상식 2015.04.02
예수 성심 성월 예수 성심 성월 교회는 해마다 유월을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드러내신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과 묵상을 강조하는 예수 성심 성월로 지내고 있다. 특히 예수 성심 대축 일을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는 것은 예수 성심의 사 랑이 성체성사와 깊이 연관되기 때문.. 교리상식 2013.05.31
[스크랩] 베네딕토 16세 퇴위 계기로 본 ‘교황의 세계’ │ 10문10답 베네딕토 16세 퇴위 계기로 본 ‘교황의 세계’ 2000여년간 265명 재위… 교황청 재산만 100억~150억달러 교황 베네딕토 16세(85)가 오는 28일 퇴위한다. 교황의 자진퇴위는 598년 만이다. 보수주의자로 평가돼온 교황으로선 전통을 깨는 파격적인 결정이다. 교황은 지난 11일 “고령으로 인해 임.. 교리상식 2013.02.18
재의 수요일 水曜日 재의 수요일 水曜日 21 febbraio (celebrazione mobile) 2007. Mercoledì delle Ceneri 라틴어 Feria Ⅳ Cinerum 영어 Ash Wednesday 사순절이 시작되는 첫날로 사순 제1주일 전(前) 수요일을 말한다. 이날 교회가 미사 중에 참회의 상징으로 재의 축성과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을 행하는 데서 재의 수요일이란 이.. 교리상식 2013.02.14
모세 오경은 모세가 썼나요 [성경 속 궁금증] (12) 모세 오경은 모세가 썼나요 모세의 전승을 토대로 기록 허영엽 신부(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 교회는 모세에서부터 전해오는 전승을 토대로 기록됐다는 뜻에서 모세오경의 저자를 모세로 본다. 그림은 미켈란젤로가 제작한 모세 대리석상(1515년). 모세오경은 창.. 교리상식 2013.01.12
[스크랩] 연옥의 근거 45. 연옥 인간이 하느님의 은총 중에 죽었으나 죄를 완전히 보속하지 못했을 때 이러한 영혼은 하느님께 나가는데 있어서 장애가 되는 모든 것을 연옥에서 씻는다고 교회는 전통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연옥의 영혼은 지상의 인간들과 연결을 맺고 있어서 살아있는 우리가 죽은.. 교리상식 2012.10.30
은총의 파스카 성삼일 파스카 성삼일을 여는 성주간 - 기원과 전례의 의미 성주간 … 교회 전례력 안에서 가장 거룩한 시기 성삼일 …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이자 전례의 정점 성목요일 … 주님 만찬 미사와 발 씻김예식 거행 성금요일 … 예수님 수난과 죽음의 동참하는 날 성토요일 … 구원의 모습 확증되고.. 교리상식 2012.04.07
재의 수요일과 사순절 재의 수요일 水曜日 21 febbraio (celebrazione mobile) 2007. Mercoledì delle Ceneri 라틴어 Feria Ⅳ Cinerum 영어 Ash Wednesday사순절이 시작되는 첫날로 사순 제1주일 전(前) 수요일을 말한다. 이날 교회가 미사 중에 참회의 상징으로 재의 축성과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을 행하는 데서 재의 수요일이.. 교리상식 2012.02.23
하느님의 기적을(옮김) 성체기적을 검색해 보세요. “나는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마태28:20) 예수님과 베드로로부터 전해오는 가톨릭 성교회에는 매 세기마다 몇건씩 성체기적이 꾸준히 일어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 교회의 반석입니다. 미사 때마다 사제의 축성에 의하여 빵이 예.. 교리상식 2012.01.26
[스크랩] 인간 이병철 “신이 있다면 자신의 존재 왜 드러내지 않나”에 대한 답변 인간 이병철 “신이 있다면 자신의 존재 왜 드러내지 않나” [중앙일보] 입력 2011.12.17 01:15 / 수정 2011.12.17 01:15 이병철 회장, 타계 한달 전 천주교에 24개항 종교 질문 … 차동엽 신부, 24년 만에 답하다 1987 이병철 회장 “신이 인간 사랑한다면 왜 고통·불행 주는가 ” 2011 차동엽 .. 교리상식 2011.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