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편의 詩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뚜르(Tours) 2014. 5. 26. 08:07

 

우리는 인간사회에 살고

그 속에서 맺는 관계가

우리의 삶을 만들어 냅니다.

 

 

 

인간관계는 상대적이어서

내 일방으로 맺을 수 없습니다.

나와 너의 관계는 사랑을 품고 있어야

아름답게 맺어질 수가 있습니다.

 

 

 

5월 26일, 오월의 마지막 월요일에

우리 모두 사랑을 가득 품은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하고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랑의 전도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이라 하네요.

사랑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당신이라고 하네요.

 

 

 

월요일에 웃으면

일주일 내내 웃으며 살게 된대요.

우리 모두 웃으며

블로그에서 만난 인연에

감사하기로 해요.

 

블로그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마르티노

'이 한 편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습니다  (0) 2014.05.30
심천 아리랑  (0) 2014.05.26
웃으면 복이 와요~~!!  (0) 2014.05.21
어머니를 생각하며  (0) 2014.05.21
어린 시절의 밥상 풍경  (0) 201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