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샘물

삭발, 금육, 침묵을 지키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의 24시간. 8년간 묵언의 고행을 했던 75세 수사가 말하는 삶의 의미 (KBS 20001224 방송)

뚜르(Tours) 2022. 7. 20.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