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주거나
마음의 만족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 여유롭게 살 수 있다.
그러나 필요를 충족시킬 줄 모르는 사람은 고독하게 살게 된다.
- 오버스트리트
모임이 있습니다.
그 중 한 친구가 오면 분위기가 달라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먼저 나서서 챙겨주기 때문입니다.
그러고도 즐겁게 웃습니다.
그런 태도가 몸에 배어 자연스러운 친구.
그 친구는 어느 자리에 가도 그럴 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사색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