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살다가 눈물이 나는 날은/권태원 프란치스코 - 살다가 눈물이 나는 날은/권태원 프란치스코 -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당신을 소유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당신을 지금 있는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나의 온 생애를 통하여 오로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나의 이기심과 탐욕을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당신이 원.. 내 마음의 기도 2010.04.07
[스크랩] 부활절의 기도/권태원 프란치스코 - 부활절의 기도/권태원 프란치스코 - 하루라도 당신이 없으면 하늘이 무너지듯 야윈 가슴에 멍이 듭니다. 하루라도 당신이 없으면 비바람에 내 오두막은 쓰러지고 맙니다. 하루라도 당신을 부르지 않으면 바다처럼 온종일 울고 있을 겁니다. 예전엔 혼자 살 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 끝없는 고독에 갈대.. 내 마음의 기도 2010.04.06
[스크랩] 부활의 아침에/권태원 프란치스코 - 부활의 아침에/권태원 프란치스코 - 당신은 내 영혼이 가난할 때 말없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빈 몸으로 쓰러질 때 내 마음에 파도로 물결치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혼자 있을 때 봄날의 벚꽃으로 피어납니다. 내 마음이 어지럽게 흔들릴 때 호수의 거울처럼 나타납니.. 내 마음의 기도 2010.04.04
[스크랩] 성삼일(聖三日)의 은총/권태원 프란치스코 - 성삼일(聖三日)의 은총/권태원 프란치스코 - 먼 길을 떠나는 사람에게는 풀잎에 떨어지는 이슬처럼 반짝이는 상처도 힘이 됩니다. 인간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은 사랑에 상처 받고 울면서도 이웃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면서 사랑하고 또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 내 마음의 기도 2010.04.03
[스크랩] 사순시기의 고백 /권태원 프란치스코 - 사순시기의 고백 /권태원 프란치스코 - 누군가 나를 위하여 기도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고단한 일손을 멈추고 당신을 바라보고 있으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당신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하루의 일정표 중에서 기도를 가장 먼저 첫머리에 두는 지혜를 당신을 통하여 배웠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 내 마음의 기도 2010.03.27
[스크랩] 사순시기의 행복 /권태원 프란치스코 - 사순시기의 행복 /권태원 프란치스코 - 나에게는 당신 밖에는 없습니다. 슬픔의 깊은 강물 속에서도 당신이 생각나고, 고통의 사막 위에서도 당신의 얼굴만 보입니다. 나의 이러한 믿음은 오직 당신의 사랑에 오랫동안 목이 메였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기 때문에 어제의 아픔들은 지나고.. 내 마음의 기도 2010.03.26
[스크랩] 사랑할 수밖에는 없네 /권태원 프란치스코 - 사랑할 수밖에는 없네 /권태원 프란치스코 - 우리가 고통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있을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당신의 모습입니다. 불안하고 외로운 인생 역정의 한가운데 있을 때 어쩌면 그렇게도 당신은 내 마음을 알고 계시는지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삶의 파도 한가운데 있을 때도 당신의 말씀 .. 내 마음의 기도 2010.03.24
[스크랩] 사순시기의 은총/ 권태원 프란치스코 - 사순시기의 은총/ 권태원 프란치스코 - 고맙습니다. 당신을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 살아 온 내 인생이 너무 행복합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는 내 마음은 바다로 갑니다.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나는 하나의 소라 껍질처럼 외롭고 쓸쓸했습니다. 나의 눈물과 고통들을 세상의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 내 마음의 기도 2010.03.23
[스크랩] 말씀을 통한 치유/권태원 프란치스코 - 말씀을 통한 치유/권태원 프란치스코 - 오늘 하루를 당신의 날로 정하였습니다. 나를 만드시고 나를 선택하신 당신의 영원한 사랑을 기념하기 위해서 입니다. 고단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서 당신에게 무릎을 꿇고 기도를 바칩니다. 내가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할 때 내 마음은 별이 됩니다. 내가 진.. 내 마음의 기도 2010.03.21
[스크랩] 나눔을 통한 치유/ 권태원 프란치스코 - 나눔을 통한 치유/ 권태원 프란치스코 - 적어도 하루에 열 번 이상은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갑니다. 설령 내가 지금 아무리 가난하다고 하더라도 나에게는 당신이 지금까지 주시는 건강한 몸이 있습니다. 나보다도 더 고통 중에 있는 이웃을 돌보는 것이 사랑입니다. 슬픈 일이 있을 때는 함께 고.. 내 마음의 기도 20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