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 다른 명화들과 달리 퇴색돼 흐릿하다. [출처=위키피디아] 오늘(4월 15일)은 ‘세계 예술의 날’입니다. 국제예술협회(IAA)가 ‘르네상스의 집대성자’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1452년 이날 피렌체 공화국 토스카나의 빈치 마을에서 태어난 것을 기려 정했지요. 애플의 창업자였던 고(故) 스티브 잡스는 “창의성이 발생하는 곳은 예술과 기술의 교차점이고, 이를 보여준 궁극의 인물”이라며 다 빈치를 삶의 스승으로 삼았지요? 다 빈치가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커다란 꿈(Dream)과 명확한 목표(Object), 왕성한 호기심(Curiosity), 철저한 메모(Memo),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Challenge)의 다섯 가지가 결합돼 가능했다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