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us' opinion

傳 창강 조속 수변백로도(水邊白鷺圖)｜A Bird 비단에 수묵 | 16×16㎝ 추정가 ￦3,500,000~4,500,000 조선중기의 문인, 화가로 호는 창강(滄江), 창추(滄醜), 취옹(醉翁), 취병(醉病) 이고 자는 희온(希溫), 경온(景溫)이다. 인조반정에 가담하여 공을 세웠고 상의원정(尙衣院正)에 임명되었으며 지조가 높고 청빈..

傳 창강 조속 화조도｜Birds & Flowers 견에 수묵담채 | 74×131㎝ | 조선 이 화조도는 일종의 折枝畵로 수목이 주가 되며 淡黃과 淡靑이 가채된 그림이다. 한 쌍의 까치와 또 다른 한 쌍의 새가 등장하는 이 그림은 빈틈없는 화면 구성과 새의 묘사를 살필 수 있다. 17세기 우리 나라 회화사에서 화조화, 특..

傳 창강 조속 노안도, 수변 백로도｜Wild Goose, White Crane 종이에 수묵 | 18.5×22㎝ 추정가 ￦4,000,000~5,000,000 조속은 사대부 화가로 본관은 풍양(佯壤), 자는 희온(希溫), 호는 창강(滄江)·창추(滄醜)등을 사용했다. 인조반정에 가담하여 공을 세웠으나 훈명(勳名)을 한사코 사양했던 지조있는 인사로 존숭 ..

傳 창강 조속 산수, 화조ㅡ 사군자화첩 (총8폭) 추정가 ￦40,000,000~50,000,000 인조반정에 가담하여 공을 세웠으나 곧 다시 향리의 위치로 돌아가 관직을 거절하고 청빈하게 살았다는 창강 조속의 화첩이라 전해지는 작품으로, 총 8점의 소품이 수록되어 있다. 담박한 필치의 작품들에서는 文氣와 격조가 ..

조속은 조선중기의 문인, 화가로 호는 창강(滄江)·창추(滄醜)·취옹(醉翁)·취병(醉病), 자는 희온(希溫)·경온(景溫)이다. 인조반정에 가담하여 공을 세웠고 상의원정에 임명되었으며 지조가 높고 청빈하여 칭송되었다. 시·서·화 삼절(三絶)로 일컬어졌다. 글씨로는《조회양은렴비(趙淮陽恩廉碑)..

창강 조속 행서서간 종이에 먹 | 28×27㎝

창강 조속 백아도 종이에 수묵 | 68.3×105㎝

수금[水禽] 본문으로 가기 -->--> 본문 [수금(水禽) /창강 조속/ 지본수묵/ 95.6 X 56.3cm/ 조선중기/ 국립중앙박물관] 17세기 우리나라 회화사에서 화조화, 특히 까치 그림에서 일가를 이룬 창강 조속의 작품으로 서정적 분위기를 담고 있다. 수초가 떠 있는 수면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새와 여기에 나타난 이..

조속 필 잔하수금도 본문으로 가기 -->--> 본문 유 물 명 : 조속 필 잔하수금도 소 장 처 : 국립중앙박물관 시 대 : 조선중기 크 기 : 29.4x17cm 중선 중기의 화가 조속(趙涑. 1595-1668)이 그린 화조화. 조속은 시서(詩書)에 두루 능했던 문인화가로 인조반정에 참여하여 큰 공을 세웠으나 학문과 서화의 세계에 ..

[전북서예사를 다시 쓰다] 시서화 삼절인 조속 (趙涑) 조속은 전북출신이 아니면서도 임피현령을 지냈고, 김제군수(4년) 시절에는 이 지역 서예사의 대부격인 명필 宋日中의 스승으로 전북서화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추정하고 있으나 아직 이에대한 연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특히 그동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