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아자씨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갔다 가게에 가서.. `아저씨 콜라 7개만 주세요~~` (콜라하나에 700원) 그러자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줬다 700원짜리 7개믄.... 흠.... 아!!4900원이당...ㅡ.ㅡa.. 아저씨가 콜라 7개를 토끼에게주자... 토끼가 `아저씨 바다욧!!!!` 이러믄서 100원짜리 동전 49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 이 한 편의 詩 2008.11.23
"3살때 떠나 버리신 제 어머니를 찾아 주세요!!" / 펌 "3살때 떠나 버리신 제 어머니를 찾아 주세요!!" 저에게는 3~4살 때 아버지와 이혼하시고, 외갓집으로 돌아가신 친어머니가 계십니다. 어렸을 적 어머니의 기억은 별로 없지만, 어렸을 적에 저의 할아버지와 고모, 주변 분들이 말씀을 해주셔서 대충은 기억합니다. 동네어르신에게 항상 따뜻하게 잘해주.. 이 한 편의 詩 2008.11.21
"아버지" "아버지" "너에게 남은건 실망밖에 없다" 해외 출장 중에 만난 여자와 결혼하겠다고 말씀드렸을 때 아버지는 딱 잘라 반대하셨습니다. 예상하고 있었지만 막상 듣고 나니 죄송함과 괴로움이 한데 엉켜 답답했습니다. 말썽만 부리던 철부지가 군대에 다녀와서 사람이 됐다며 믿어 주셨는데... 아버지의 .. 이 한 편의 詩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