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을 묻지 않는 것은
쓸데없는 오만밖에 아무것도 아니다.
- 탈무드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은 체면을 구기는 일이 아닙니다.
자존심 때문에 망설일 이유도 없습니다.
알고자 하는 욕구가 있기에 발전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사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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