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꾹질이 알려주는 건강 신호 5가지 일반적으로 딸꾹질이 나오는 것은 음식을 너무 빨리 먹거나 마셨을 때이다. 하지만 위장병학자들은 횡격막 수축에 의해 숨을 쉬고자 하나 갑자기 성문이 닫혀 특징적인 소리를 내는 딸꾹질에는 뭔가 더 기이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보통은 경과가 양호하며 저절로 호전되는 성가심 정도.. 건강코너 2016.04.18
핸드드라이어로 손 말리면 세균 더 많이 남아(연구) 우리는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손을 닦고, 젖은 손을 휴지나 핸드드라이어(손 건조기) 등으로 말린다. 그런데 젖은 손을 말리는 방법에 따라 손에 남는 세균의 양이 다르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휴지나 핸드드라이어 둘 중 어떤 게 더 세균이 잘 남을까? 이에 미국 웨스트민스터 대학 연구팀.. 건강코너 2016.04.18
달걀을 냉동실에? 얼려도 되는 의외의 식품 9 잔뜩 장을 봐놓고도 요리하지 못한 식품들. 냉장실에 더 오래 놔두면 상할 것 같아서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음식낭비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지혜 중 하나로 냉동실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영국에서 실시 중인 '러브 푸드 헤이트 웨이스트(Love Food Hate Wa.. 건강코너 2016.04.18
음식 속 당분, 알고 먹자 당분 섭취를 줄이는 생활 습관 1 간식과 디저트는 금물케이크, 도넛,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대부분의 간식과 디저트에는 엄청난 양의 당분이 들어 있다. 사실 디저트는 배가 부른 데도 달콤함에서 오는 만족감으로 먹는 경우가 많으니 끊으면 되고, 끼니 사이에 허기를 달래려고 먹는 간.. 건강코너 2016.04.16
안경 쓰면 안구 돌출? 잘못된 눈 상식 9 건강 및 의학에 대한 넘쳐 나는 정보 속에 잘못된 정보는 자칫 신체를 망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9가지 안과 상식에 대해 전문의의 질의응답 내용을 소개했다. ◆책이나 TV를 가까이에서 보면 근시가 생긴다?=근시의.. 건강코너 2016.04.15
평소에 이런 증상 있다면? 치매 자가진단법 치매를 증상이 심한 경우는 일반인들이 봐도 치매라고 쉽게 알 수 있지만, 치매의 초기단계에서는 치매의 여부를 감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자가진단에 따라 증상이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전문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체크리스트에 체크하는 모습 몇 개.. 건강코너 2016.04.15
미리 예측할 수 있을까? '돌연사'에 관해 궁금한 것들 돌연사란 평상시 아무런 증상이 없던 사람이 심장병 증상이 발생한 지 1시간 이내에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를 말한다.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는 대부분 심장마비에 의한 돌연사이다. 미국에서는 90초당 1명씩 돌연사가 발생하고 1,000명당 2명 정도가 돌연사로 사망한다고 한.. 건강코너 2016.04.14
미세먼지와 황사, '도라지'로 이겨볼까?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철 불청객인 황사와 미세먼지를 '도라지'로 대비해보는 건 어떨까? 농촌진흥청은 황사와 미세먼지에 도움이 되는 약초 ‘도라지’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도라지 활용법을 제시했다. ◆ 미세먼지 잡는 ‘도라지’의 효능 도라지 ‘귀하고 길한 풀뿌리가 곧다.. 건강코너 2016.04.08
아이에게 뽀뽀하면 정말 충치균이 옮을까? 모가 아이에게 하는 애정표현은 애착 형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생후 4~20개월 사이의 영아에게는 뽀뽀를 삼가는 것이 좋다. 부모의 입에 있는 '뮤탄스균'으로부터 충치가 옮을 수 있기 때문이다. [헬스조선]4~20개월 영아의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부모는 뽀뽀를 삼가는 것이 .. 건강코너 2016.04.08
봄의 불청객 '비염' 어떻게 관리하세요?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봄을 맞아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황사나 미세먼지와 같은 불청객으로 인해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들의 발병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염의 경우 알레르기 증상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으로 일반 병원에서도 관련 환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건강코너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