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설탕만 안 먹으면 당뇨 안녕? 모르는 소리! ‘당’, 제대로 줄이는 방법 [카드뉴스] 설탕만 안 먹으면 당뇨 안녕? 모르는 소리! ‘당’, 제대로 줄이는 방법 아시아투데이 김경희 기자 = [카드뉴스] 설탕만 안 먹으면 당뇨 안녕? 모르는 소리! ‘당’, 제대로 줄이는 방법 “설탕 좀 그만 넣어, 당뇨병 걸리겠다” 국내 사망원인 6위, ‘당뇨병’ 지나친 당류 섭취.. 건강코너 2016.07.17
"좋은 음식인 줄 알았는데", 상식과 다른 건강 푸드 열전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인 줄 알고 먹었는데 알고보니 해로운 음식이었다? 미국 매체 뉴욕타임즈따르면 영양학자와 일반인들이 인식하는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이 다르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media.daum.net/life/food/cooking/newsview?newsId.. 건강코너 2016.07.15
생활 속 니켈, 우리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얼마전 코웨이의 얼음정수기 내부에서 중금속 니켈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됐다. 코웨이 측은 "이번에 검출된 중금속 니켈 성분의 양이 매우 적어 물에 들어가도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국내에 니켈을 섭취한 경우를 가정한 안전기준이 없기 때문에 니.. 건강코너 2016.07.14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노출부위 모기기피제 사용 필수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의 하루 평균 개체수 중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의 50% 이상으로 분류됨에 따라 경보가 발령됐다. 이번에 채집된 모기는 부산지역에서 지난 7일 채집한 모기.. 건강코너 2016.07.13
"이러면 안돼요" 잘못된 여름 피부 관리법 7 햇볕에 타고 벌레에 물리고 껍질이 벗겨진다. 여름은 추울 때보다 피부에 문제가 훨씬 더 많이 생긴다. 피부에 신경이 쓰이는 요즈음,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잘못된 여름 피부 관리법과 대책을 소개했다. ◆자외선 차단제를 안 쓴다=미국 피부암재단은 비흑색종 피부암의 90%.. 건강코너 2016.07.12
장마 후 식중독 주의보 발생 시 대처법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와 더운 날씨로 인해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음식물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식중독과 장염에 걸릴 위험이 다른 계절보다 높다. ▲ 식중독의 주요 원인은 ‘단체급식과 외식’ 우리나라 국민의 26%가 하루 한 끼 이상을 단체급식을 이용하고, 32% 이상이 음.. 건강코너 2016.07.11
알게 모르게 체내 쌓이는 중금속, 어떻게 배출할까? 중금속이 인체에 과도하게 쌓이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금속 자체가 다양한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거나, 어린아이의 경우 성장과 신경 발달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납이나 수은같은 중금속들은 미세먼지에 의해 노출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있다. 그러나 .. 건강코너 2016.07.09
집에서 식사하면 당뇨병 줄이는 이유(연구) 집밥을 많이 먹을 수록 2형 당뇨병 위험을 현저히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저녁식사를 집에서 하는 사람이 외식을 하는 사람보다 더 날씬하고 당뇨병이 15%가량 적은 것으로 것으로 밝혀졌다. 점심을 집에서 먹는 것 또한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 건강코너 2016.07.08
"뇌 건강 지키려면 지방 꼭 먹어야"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명한 동화작가 닥터 수스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머리 안에 뇌가 있고 신발 안에 발이 있다면 원하는 방향 어디든 가도 좋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과감하게 실천으로 옮기라는 의미다. 그런데 이 말을 음식에 대입해 뇌가 지시하는 대로 발.. 건강코너 201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