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샘물

신앙은 깨닫고 맛보고 느끼고 상상하는 것 위에 있다

뚜르(Tours) 2014. 7. 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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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감각으로는 절대로 이해되지 않는 학문(지식)이며

단지 들음을 통하여 들어오는 것에 대한 영혼의 동의이다.‘

 

- 가르멜의 산길 p113 기쁜소식. 방효익 옮김 -

 

‘신앙은 깨닫고 맛보고 느끼고 상상하는 것 위에 있다.’

 

- 가르멜의 산길 p 117 기쁜소식. 방효익 옮김 -

 

(로마서 10, 17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랑의 향기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