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샘물 300

영혼이 오로지 하느님의 은총에 머무를 때에만 우리는 하느님과 하나 되는 성전이 됩니다.

영혼이 오로지 하느님의 은총에 머무를 때에만 우리는 하느님과 하나 되는 성전이 됩니다. 영혼이 오로지 하느님의 은총에 머무를 때에만 우리는 하느님과 하나 되는 하느님의 성전이 됩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께 다가오고, 그분 안에 살며, 그분 안에 우리의 거처를 마련..

깊은 샘물 2013.04.19

[스크랩] 꽉 막힌 교회의 숨통을 연 `나쁜` 수도자, 임인덕 신부 이야기 │ 책

꽉 막힌 교회의 숨통을 연 '나쁜' 수도자, 임인덕 신부 이야기 <책으로 노래하고 영화로 사랑하다>, 권은정, 분도출판사, 2012 한상봉 기자 | isu@catholicnews.co.kr "어떤 보이지 않는 손이 어린 '하인리히'를 '세바스티안' 신부로 만들었으며, 독일의 '세바스티안' 신부를 한국의 '임인덕' 신..

깊은 샘물 2013.03.10